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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국회의원 비서관을 개인 비서로 여겼나 본문

잡다한 내용

김미경, 국회의원 비서관을 개인 비서로 여겼나

검은텀블러 2017. 4. 14. 04:47



다음의 기사를 보면 참 재미있는 것은

  1. "전남대"가 김미경 교수를 초정했다.
  1. 지역민과 대학 구성원을 위한 교양강좌이다.

즉 국민의당 행사가 아니다.

그런데 안철수 의원의 보좌관과 김미경 교수는 

이 행사에 대한 돈 문제를 왜 이야기하고 있을까?


여기서 중요한 부분, 

이 행사는 전남대가 주최하는 행사인데, 

왜 국회의원 보좌관(세금으로 돈 받는 사람)이 

국회의원 부인의 강의료를 직접 챙기는 일을 했을까?




출처 : http://m.news1.kr/articles/?2206572

[동정] 김미경 서울대 교수, 30일 여수서 전문가 초청 강연

2015-04-28

전남대(총장 지병문)는 30일 오후 3시 여수캠퍼스 산학연구관 국제회의실에서 김미경 서울대 의대 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제3회 JNU지식공감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 교수는 '반경을 넓히는 삶'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여수가 고향인 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4년 2학기부터 시작된 전남대 JNU지식공감은 지역민들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제공되는 교양강좌로 이번이 3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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