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n Zettel
과외는 당연하게 생각하는 분이 공교육 정상화를 논하는게 정상인가? 4차산업을 위해 창의적인 인재를 만들겠다고? 과외가 창의적 인재를 만드는 것인가? 출처 국민일보 http://v.media.daum.net/v/20170505153651646 2017.05.05. '수학 제일 어렵다'는 초등 3학년에게 안철수가 한 말 (영상)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5일 부산의 한 지하철에서 만난 초등학생에게 학교생활 고충을 물었다. '수학이 제일 어렵다'는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의 말에 안철수 후보는 '과외'를 언급했다. 그는 학생에게 '왕따가 없느냐'고 직접 묻기도 했다.이런 대화는 안철수 후보가 이날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생중계를 통해 공개한 대중교통 유세 영상에 담겼다. 안철수 후보는 부산 벡스코 어린이날 ..
안철수의 토론방식 저는 000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첫째로 000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둘째로 000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후보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안철수의 토론방식은 자존감이 낮은 학생의 모습이다. 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 근데 내 생각 어때? 유치한 초딩수준의 논리가 아닌가?대통령 후보 토론은 자신이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다고 자랑하고 싶은 자리가 아니다. 문제인식에 대한 근거들은 대부분이 4차 산업을 준비해야 한다. 연구 개발에 투자해야 한다. 4차 산업에 맞는 인재를 개발해야 한다. 4차 산업이 중요한데, 4차 산업에서 우리의 삶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안철수는 "산업화"만 이야기하고 있다. 미래시대에 우리가 어떻게 삶을 누리고, 개인과 가족이 어떻게 삶..
요약 : 국민의당은 방송공정성을 주장하지만, 실은 적폐대상을 껴안고 있다. 박근혜 윤창중 - 안철수 민영삼 민영삼씨는 종편에서도 정말 악명이 높은 사람인데, 이 사람을 자기캠프 곧 당선된 캠프의 인사로 뽑는 것은 공정방송에 의지가 없는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안철수는 박근혜가 종편을 통해 방송장악했던 달콤함을 버리기 싫은 것이다.결국 박근혜에게 윤창중이 있었다면, 안철수에게 민영삼이 있다. 민언련은 관련링크를 공개했다. 출처 : 미디어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122 TV조선에서 퇴출된 민영삼, 안철수 특보로 국민의당, 방송 공정성 제고한다더니…"정책과 모순되는 인사영입"종편 패널로 편향성·막말 논란 등을 일으켰던 ..